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
---|---|---|---|---|---|---|
618 | 오션투유리조트, 강원도 산불피해 주민 돕고자 객실 지원 나서 | 투어타임즈 | 2019-04-11 | |||
|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오션투유리조트가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약 30객실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이번 산불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 할 수 있도록 객실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행히 화마를 피한 삼포는 안전하며, 지역 경재를 살리고자 모든 직원이 밤낮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션투유리조트는 지난 24일 고성소방서와 ‘재난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긴급구조통제단 기능숙달 도상훈련’을 실시하며, 화재예방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동혁 방호구조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을 설정한 훈련으로 어떤 재난상황이 오더라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능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강원도는 측은 ‘강원도 여행은 안전하다’는 취지의 공문을 각 여행사에 발송했다. 내용에 따르면 설악산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는 화마를 피했고, 고성군 화진포와 송지호 등 지역의 대표 관광지도 피해를 입지 않았는 전문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 관계자는 “오는 27일 개방하는 DMZ(비무장지대)둘레길의 경우 화재 지역에서 40Km떨어져 있다”며 “많이 찾아주시면 지역 경제를 다시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울 서대문구)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민족의 근·현대사와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1995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 11월 개관되 서대문독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3·1운동 직후 유관순 열사가 투옥되어 숨을 거둔 지하 옥사와 감시탑, 고문실, 사형장, 옥사 7개동,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광주광역시 서구)특히 관사와 고문실로 쓰이던 역사전시관에는 영상자료실, 강우규 의사의 의거를 재현한 매직비전, 형무소역사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벽관·독방 등의 옥중생활실 등이 있다. 이밖에 사형장 옆에 시신을 몰래 버리기 위해 만든 시구문이 복원되어 있다.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곳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정리·연구하고 역사적 자료를 보관·전시하며 당시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실을 운영한다.
특히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 발생한 조선여학생 희롱사건이 불씨가 되어 11월 3일 광주에서 학생들의 항일 시위가 벌어졌고, 그 후 학생들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신간회·조선청년총동맹·조선학생전위동맹 등 사회·청년 단체들이 가세하여 조직적으로 전개되었으며, 전국적인 항일민족운동으로 발전하여 약 5개월 동안 지속되면서 5만 4,000여 명이 참여한 역사적 의의에서 3·1운동과 나란히 하는 사건이다.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부산 동래구)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민족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며 민족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하여 건립한 탑으로 광복50주년인 1995년 8월 15일에 착공하여 1996년 3월 1일에 완공하였으며, 2003년 5월에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경북 안동시 임하면)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벌인 항일운동의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기념관이다. 2007년 8월 10일 사단법인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안동 지방의 민족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건립하였다.
제1전시실은 안동 출실 독립운동가들의 국내 활동상을, 제2전시실은 중국으로 망명한 안동 출신 애국지사들의 활동상을, 제3전시실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특별전시실과 연수원 등을 갖추고 있다.
◆기미만세공원(강원도 홍천)
홍천군은 강원도 중서부에 위치, 영동과 영서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며, 동부와 북부에는 1천m 이상의 고봉들이 솟아 있고 홍천강, 내촌천, 덕치천 등이 군의 가운데를 지난다. 홍천은 동학농민군 최후의 항전지이면서 일제강점기에는 만세운동도 치열하게 벌였다.
기미만세공원도 그런 숭고한 뜻을 되새겨주는 명소이다. 1919년 4월 1일 일제 탄압에 항거, 만세운동을 하다 이곳에서 순직한 8열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관과민이 합동하여 팔렬각을 건립하였다.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팔렬각이 노후되자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1990년 2월 28일에 기미만세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서울 중구)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의사를 기르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홀에 들어서면 안중근의사의 대형 좌상이 있어 입장시 참배하는 곳이며, 각종 기념식과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종합 공간으로 유일하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그외 다양한 전시실을 통해 안중근의사의 출생과 투쟁, 옥중에서 남긴 글, 순국 등에 대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백범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늘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백범일지 민족국가 편 中)
백범김구기념관은 백범 김구선생의 사상을 통해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분단된 조국의 자주적·민주적·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며, 민족의 아름다운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겨례의 문화적 삶의 공간으로 삼기 위해 2000년 6월 착공해 2002년 10월 22일 준공하였다.
전시관은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중앙홀에 백범좌상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그외 연보, 어린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활동과 추모의 공간 등을 볼 수 있다.
편도욱 기자
[여행 레저]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2019년 4월 11일 기념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항일독립운동 흔적을 살필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공개했다.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서울 서대문구)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민족의 근·현대사와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1995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 11월 개관되 서대문독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3·1운동 직후 유관순 열사가 투옥되어 숨을 거둔 지하 옥사와 감시탑, 고문실, 사형장, 옥사 7개동,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광주광역시 서구)특히 관사와 고문실로 쓰이던 역사전시관에는 영상자료실, 강우규 의사의 의거를 재현한 매직비전, 형무소역사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벽관·독방 등의 옥중생활실 등이 있다. 이밖에 사형장 옆에 시신을 몰래 버리기 위해 만든 시구문이 복원되어 있다.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곳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정리·연구하고 역사적 자료를 보관·전시하며 당시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실을 운영한다.
특히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 발생한 조선여학생 희롱사건이 불씨가 되어 11월 3일 광주에서 학생들의 항일 시위가 벌어졌고, 그 후 학생들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신간회·조선청년총동맹·조선학생전위동맹 등 사회·청년 단체들이 가세하여 조직적으로 전개되었으며, 전국적인 항일민족운동으로 발전하여 약 5개월 동안 지속되면서 5만 4,000여 명이 참여한 역사적 의의에서 3·1운동과 나란히 하는 사건이다.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부산 동래구)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민족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며 민족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하여 건립한 탑으로 광복50주년인 1995년 8월 15일에 착공하여 1996년 3월 1일에 완공하였으며, 2003년 5월에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경북 안동시 임하면)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벌인 항일운동의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기념관이다. 2007년 8월 10일 사단법인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안동 지방의 민족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건립하였다.
제1전시실은 안동 출실 독립운동가들의 국내 활동상을, 제2전시실은 중국으로 망명한 안동 출신 애국지사들의 활동상을, 제3전시실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특별전시실과 연수원 등을 갖추고 있다.
◆기미만세공원(강원도 홍천)
홍천군은 강원도 중서부에 위치, 영동과 영서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며, 동부와 북부에는 1천m 이상의 고봉들이 솟아 있고 홍천강, 내촌천, 덕치천 등이 군의 가운데를 지난다. 홍천은 동학농민군 최후의 항전지이면서 일제강점기에는 만세운동도 치열하게 벌였다.
기미만세공원도 그런 숭고한 뜻을 되새겨주는 명소이다. 1919년 4월 1일 일제 탄압에 항거, 만세운동을 하다 이곳에서 순직한 8열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관과민이 합동하여 팔렬각을 건립하였다.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팔렬각이 노후되자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1990년 2월 28일에 기미만세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안중근의사 기념관(서울 중구)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의사를 기르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홀에 들어서면 안중근의사의 대형 좌상이 있어 입장시 참배하는 곳이며, 각종 기념식과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종합 공간으로 유일하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그외 다양한 전시실을 통해 안중근의사의 출생과 투쟁, 옥중에서 남긴 글, 순국 등에 대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백범김구기념관(서울 용산구)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늘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백범일지 민족국가 편 中)
백범김구기념관은 백범 김구선생의 사상을 통해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분단된 조국의 자주적·민주적·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며, 민족의 아름다운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겨례의 문화적 삶의 공간으로 삼기 위해 2000년 6월 착공해 2002년 10월 22일 준공하였다.
전시관은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중앙홀에 백범좌상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그외 연보, 어린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활동과 추모의 공간 등을 볼 수 있다.
김인철 여행레저신문
- 흔적 찾아 떠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여행
[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추천여행지
○ 아이를 위해 떠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역사여행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3•1절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2019년 4월 11일 기념하여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항일독립운동 흔적을 살필 수 있는 추천 여행지를 공개했다.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서울 서대문구)
정부수립 5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우리민족의 근•현대사와 선열들의 자주독립정신을 배울 수 있는 역사 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1995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8년 11월 개관되 서대문독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3•1운동 직후 유관순 열사가 투옥되어 숨을 거둔 지하 옥사와 감시탑, 고문실, 사형장, 옥사 7개동, 역사전시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관사와 고문실로 쓰이던 역사전시관에는 영상자료실, 강우규 의사의 의거를 재현한 매직비전, 형무소역사실,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벽관•독방 등의 옥중생활실 등이 있다. 이밖에 사형장 옆에 시신을 몰래 버리기 위해 만든 시구문이 복원되어 있다.
◆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광주광역시 서구)
1929년 11월 3일 광주에서 일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었던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정신이 깃든 곳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정리•연구하고 역사적 자료를 보관•전시하며 당시의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실을 운영한다.
특히 1929년 10월 30일 나주역에서 발생한 조선여학생 희롱사건이 불씨가 되어 11월 3일 광주에서 학생들의 항일 시위가 벌어졌고, 그 후 학생들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신간회•조선청년총동맹•조선학생전위동맹 등 사회•청년 단체들이 가세하여 조직적으로 전개되었으며, 전국적인 항일민족운동으로 발전하여 약 5개월 동안 지속되면서 5만 4,000여 명이 참여한 역사적 의의에서 3•1운동과 나란히 하는 사건이다.
◆ 부산 3•1독립운동 기념탑(부산 동래구)
부산 지역에서 전개된 3•1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항일민족정신을 후대에 계승하며 민족정신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부산광역시에서 주관하여 건립한 탑으로 광복50주년인 1995년 8월 15일에 착공하여 1996년 3월 1일에 완공하였으며, 2003년 5월에 국가보훈처에서 현충시설로 지정하였다.
◆안동독립운동기념관(경북 안동시 임하면)
1894년 갑오의병에서 1945년 안동농림학교 학생항일운동에 이르기까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이 벌인 항일운동의 역사 자료를 전시하고 있는 기념관이다. 2007년 8월 10일 사단법인 안동독립운동기념사업회가 안동 지방의 민족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와 안동시의 지원을 받아 건립하였다.
제1전시실은 안동 출실 독립운동가들의 국내 활동상을, 제2전시실은 중국으로 망명한 안동 출신 애국지사들의 활동상을, 제3전시실은 안동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외에 특별전시실과 연수원 등을 갖추고 있다.
◆ 기미만세공원 (강원도 홍천)
홍천군은 강원도 중서부에 위치, 영동과 영서를 이어주는 교통의 요지며, 동부와 북부에는 1천m 이상의 고봉들이 솟아 있고 홍천강, 내촌천, 덕치천 등이 군의 가운데를 지난다. 홍천은 동학농민군 최후의 항전지이면서 일제강점기에는 만세운동도 치열하게 벌였다.
기미만세공원도 그런 숭고한 뜻을 되새겨주는 명소이다. 1919년 4월 1일 일제 탄압에 항거, 만세운동을 하다 이곳에서 순직한 8열사를 추모하기 위하여 1963년 관과민이 합동하여 팔렬각을 건립하였다. 이후 세월이 흐르면서 팔렬각이 노후되자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모든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자 1990년 2월 28일에 기미만세공원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 안중근의사 기념관 (서울 중구)
“대한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1909년 10월 26일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독립운동가 안중근의사를 기르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다.
중앙홀에 들어서면 안중근의사의 대형 좌상이 있어 입장시 참배하는 곳이며, 각종 기념식과 행사 등을 할 수 있는 종합 공간으로 유일하게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그외 다양한 전시실을 통해 안중근의사의 출생과 투쟁, 옥중에서 남긴 글, 순국 등에 대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 백범김구기념관 (서울 용산구)
“네 소원이 무엇이냐?”하고 하늘님이 내게 물으시면, 나는 서슴지 않고 “ 내 소원은 대한 독립이오.”하고 대답할 것이다.(백범일지 민족국가 편 中)
백범김구기념관은 백범 김구선생의 사상을 통해 근•현대사를 이해하고 분단된 조국의 자주적•민주적•평화적 통일을 지향하며, 민족의 아름다운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는 겨례의 문화적 삶의 공간으로 삼기 위해 2000년 6월 착공해 2002년 10월 22일 준공하였다.
전시관은 1층,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층 중앙홀에 백범좌상이 크게 자리잡고 있다. 그외 연보, 어린시절, 대한민국임시정부활동과 추모의 공간 등을 볼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sundog.kr>
국내 여행객들이 4월에 강원도로 많이 떠난다.
사진=고코투어 제공 |
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예약률이 높은 지역으로 ‘강원도’, 숙박형태는 ‘콘도·리조트’라고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으며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 순으로 분석됐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에서는 4월에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진행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연날리기 축제’는 고운모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리조트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맑고 고운 하늘에 연을 띄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나눠준다. 그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4월 25일까지), ‘강릉 경포벚꽃잔치’(4월 7일까지) 등 다체로운 축제가 열린다.
에디터 박경희 gerrard@slist.kr
㈜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는 자사 회원 중 이달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4일 공개했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예약률이 높은 지역은 강원도며 숙박형태는 콘도·리조트로 나타났다. 강원도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다. 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 순이다.
숙박형태별로는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는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특히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연날리기 축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삼으며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진행하며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당일 12시부터 무료로 나눠준다,
이밖에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이달 많은 이들이 강원도를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상우 기자 ksw@viva100.com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이비즈네트웍스의 ‘풀옵션 비지니스센터 온비즈오피스’가 1인기업,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 사장님들을 위해 ‘알아두면 좋은 팁’을 공개했다.
상주 및 비상주사무실 계약 시 가장 우선시 봐야될 부분은 ‘신뢰할 수 있는 업체인가’를 꼭 확인해야된다.
계약하는 회사가 설립된지 얼마안되 폐업을 하거나 부도가 나면서 내가 등록한 사업자등록 주소지가 사라지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되서는 안된다. 계약하는 회사의 사이트에 방문하여 회사연혁 등을 체크하고 최소 10년정도 사업을 유지하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길 권한다.
신뢰할 수 있는 업체를 선택했다면, 다음으로 가격을 따져봐야 된다.
한 두달 계약하는 것이 아니기에 매달 지출되는 비용은 무시할 수 없으며,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가격에 신경을 써야된다. 발품을 팔아서라도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저렴한 업체를 선점하고, 장기계약을 조건으로 추가 할인을 제공하는 업체를 선택하자.
사무실에서 일하는 시간보다 외부활동이 많은 만큼 바이어나 고객을 만날 때 교통이 편하고 주변의 인프라가 잘 형성된 곳일 수록 만족도가 상승한다. 역세권이나 고층의 빌딩이 밀집되어 있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별도의 비용없이 어디까지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가를 고려해야된다. 독립된 공간 및 다양한 사무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기본이며, 오픈데스크, 초고속 인터넷, 사무집기 및 PC, 카페테리아, 법무·세무·노무자문·광고대행, 건물 내 식당, 휘트니스, 쾌적한 냉난방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일수록 업무의 능률이 상승된다.
온비즈오피스 담당자는 “회사가 2006년 설립되어 14년간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해 왔다”라며 "기업의 노하우와 인프라를 적극 반영하여 1인기업, 스타트업 등을 준비하는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웍스(http://www.newsworks.co.kr)
[박규진 기자]㈜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운영하는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예약률이 높은 지역으로 ‘강원도’, 숙박형태는 ‘콘도•리조트’라고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순으로 분석되었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성대하기 진행 중 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연날리기 축제’는 고운모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리조트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맑고 고운 하늘에 연을 띄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나눠준다고 전했다.
그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 다체로운 축제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4월 여행 인기여행 지역 베스트 /이미지, 고고투어 |
화창한 봄이 설렘을 안겨주는 4월, 어디로 여행을 떠날까 행복한 고민이 시작된다. 고코투어에 따르면 국내 여행지 중 ‘강원도’가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주로 콘도‧리조트의 예약률이 높았다.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3일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순으로 분석됐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 다채로운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탁트인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연날리기 축제’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기 좋다.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하며, 프론트에서 12시에 연과 실패를 나눠주니 참고하자.
김지혜 기자 tournews21@naver.com
이비즈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예약률이 높은 지역으로 ‘강원도’, 숙박형태는 ‘콘도•리조트’라고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순으로 분석되었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성대하기 진행 중 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연날리기 축제’는 고운모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리조트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맑고 고운 하늘에 연을 띄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나눠준다고 전했다. 그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 다체로운 축제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