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운영하는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예약률이 높은 지역으로 ‘강원도’, 숙박형태는 ‘콘도·리조트’라고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순으로 분석되었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성대하기 진행 중 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연날리기 축제’는 고운모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리조트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맑고 고운 하늘에 연을 띄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나눠준다고 전했다. 그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 다체로운 축제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이비즈네트웍스(대표 박기범)가 운영하는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회원 중 4월 숙박예약을 완료한 고객의 여행지역과 숙박형태에 대한 빅데이터를 공개하고 예약률이 높은 지역으로 ‘강원도’, 숙박형태는 ‘콘도 • 리조트’라고 전했다.
빅데이터에 따르면 ‘강원도’가 4월 전체 예약현황 지역통계의 30.5%를 차지했고 뒤이어 제주(10.4%), 충남(9.8%), 부산(8.0%), 서울(7.7%), 경기(7.5%), 전남(5.6%), 전북(4.8%), 경남(4.7%), 경북(3.9%)순으로 나타났다.
숙박형태에 대한 통계를 보면, 콘도 및 리조트가 38.4%로 높은 이용률을 보이고 있으며, 이어 호텔(33.8%), 모텔(15.9%), 펜션(7.9%), 게스트하우스(1.2%)순으로 분석되었다.
여행지역 1위를 차지한 강원도의 경우 4월 봄과 관련된 다양한 축제가 성대하기 진행 중 이거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연날리기 축제’는 고운모래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가족리조트 오션투유리조트에서 매주 일요일 연날리기 축제를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탁트인 바다를 배경삼아 맑고 고운 하늘에 연을 띄워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연과 실패는 오션투유리조트 프론트에서 매주 일요일 12시부터 나눠준다고 전했다. 그외 ‘삼척 맹방유채꽃축제’(~04.25), ‘강릉 경포벚꽃잔치’(~04.07) 등 다체로운 축제가 진행된다고 전했다.
가볍게 떠나는 3월 마지막주 봄철 먹거리 축제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한려수도 굴축제, 옥천묘목축제가 있다. 사진/ 충청남도 서천군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고코투어는 봄철 가족, 연인이 가볼만한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했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2019
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 충청남도 서천군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2019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오는 4월 14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사진/ 충청남도 보령시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며, 4월 14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가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한려수도 굴축제
한려수도 굴축제가 3월 30일(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진행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3월 30일(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하루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까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황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축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 2019
옥천묘목축제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농업·농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써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막식이 진행되는 29일 토요일부터 k-POP 걸그룹,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초대가수 조항조, 나미애, 우연이, 박구윤, 오로라, 홍원빈, 정해진 등이 행사를 빛내줄 예정이며, 30일에는 언니 홍선영씨로 더욱 유명세를 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 후니용이, 김수찬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외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고 전했다.
[업다운뉴스 김기철 기자]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가 봄철 가볼만한 축제에 대한 문의가 많은 것을 반영해 자사 회원에게 봄철 가족, 연인이 가볼만한 먹거리 축제정보를 알려 먹거리 축제에 관심이 있는 회원에게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고코투어는 28일 자사의 360만 회원에게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먼저 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오는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3월 마지막주 봄철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한 고코투어.[사진=고코투어 제공]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이달부터 오는 5월가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 신비의 바닷길과 함게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다. 내달 14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올린 가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구미를 당기게 한다.
이와 함게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30일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하루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가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활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축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도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치러진다. 이번 행사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농업·농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써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막식이 진행되는 29일 토요일부터 k-pop 걸그룹,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봄철가볼만한 축제에 대한 문의가 많다. 가족여행, 나들이, 데이트코스, 이색체험, 인연과 함께, 아이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이색체험과 힐링을 생각하시는 고객님께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축제를 안내하고 인근 숙박을 추천해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3월도 벌써 얼마 남지 않았다. 4월을 맞이하기 전 3월 마지막 주에 봄 축제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 고코투어는 자사의 360만 회원에게 봄철 가족, 연인이 가볼만한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제공
#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
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
#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4월 14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올린 가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살려준다.
# 한려수도 굴축제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3월 30일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하루동안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까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황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 축하공연도 즐길 수 있다.
# 옥천묘목축제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 축제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써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으로 알려졌다. 특히 ‘미운우리새끼’에서 홍자매로 활약하고 있는 홍진영이 30일 축하공연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360만 회원에게 봄철 가족, 연인이 가볼만한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2019◇
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2019◇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며, 4월 14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가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한려수도 굴축제◇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3월 30일(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하루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까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황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축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 2019◇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농업•농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써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막식이 진행되는 29일 토요일부터 k-POP 걸그룹,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초대가수 조항조, 나미애, 우연이, 박구윤, 오로라, 홍원빈, 정해진 등이 행사를 빛내줄 예정이며, 30일에는 언니 홍선영씨로 더욱 유명세를 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 후니용이, 김수찬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외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고 전했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봄철 가볼만한 축제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가족여행, 나들이, 데이트코스, 이색체험, 인연과 함께, 아이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이색체험과 힐링을 생각하시는 고객님께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축제를 안내하고 인근 숙박을 추천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네트웍스는 2013년 9월 설립하여, 신뢰를 바탕으로 2017년 매출액 500억을 달성하며, 무한성장하고 있는 리조트 마케팅 기업이다. 폐사는 원칙과 정도를 지키며, 숙박 및 레저업체와 고객에 대한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한다. 신속한 즉시 대응을 기반으로 완벽한 인증시스템과 안정적인 통합 판매, 운영시스템을 통해 업체에는 내장객 증대와 매출증대를, 고객에게는 편리하고 행복한 여행의 기쁨을 제공한다.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360만 회원에게 봄철 가족, 연인이 가볼만한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2019◇
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2019◇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며, 4월 14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가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한려수도 굴축제◇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3월 30일(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하루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까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황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축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 2019◇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농업·농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써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막식이 진행되는 29일 토요일부터 k-POP 걸그룹,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초대가수 조항조, 나미애, 우연이, 박구윤, 오로라, 홍원빈, 정해진 등이 행사를 빛내줄 예정이며, 30일에는 언니 홍선영씨로 더욱 유명세를 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 후니용이, 김수찬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외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고 전했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봄철 가볼만한 축제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가족여행, 나들이, 데이트코스, 이색체험, 인연과 함께, 아이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이색체험과 힐링을 생각하시는 고객님께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축제를 안내하고 인근 숙박을 추천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기자]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의 360만 회원에게 봄철 가족, 연인이 가볼만한 먹거리 축제정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서천 동백꽃 주꾸미축제2019
선홍빛 동백꽃과 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주꾸미가 조화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3월 31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나무숲 일대에서 개최된다. 500년 전 마량리 수군 첨사가 향해의 안전을 기원하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마량리 동백 숲 일대에서 동백꽃 개화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축제는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며,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까지 산란기로 살이 더욱 쫄깃쫄깃 고소해 맛이 일품인 주꾸미 요리 시식행사, 어린이 주꾸미 낚시체험, 포토존 등 예쁜 동백꽃과 함께 다양한 먹거리와 서해로 지는 노을을 함께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2019
신비의 바닷길과 함께 싱싱한 해산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제20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 도다리 축제’가 한창이며, 4월 14일(일)까지 웅천읍 무창포항에서 개최된다.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축제는 어선에서 갓 잡아 올린 가을의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 꽃게, 개불, 맛, 조개류 등 다양한 수산물을 만날 수 있어 미식가들의 입맛을 돋우어 준다.
한려수도 굴축제
올해로 제23회를 맞이하는 한려수도 굴축제가 3월 30일(토)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하루간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각종 굴요리 시식행사와 굴까기 체험, 굴 어업인 노래자랑, 굴요리 경연대회, 굴 껍질로 생황용품 만들기, 굴숙회무침, 굴챱, 굴떡국, 굴탕수 등 굴을 재료로 한 다양한 요리를 관람객에게 제공할 예정이고 행사장에서 통영국제음악제시즌과 함께 프린지 공연, 남해안 별신굿, 전국 TOP가요쇼 녹화 등 연예인축하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옥천묘목축제 2019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축제는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충북 옥천군 이원면 이원로에서 성대하게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WTO-FTA협정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농업·농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자리로써 생산자, 유통관계자, 소비자,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도·농상생화합의 장이라고 밝혔다.
특히 개막식이 진행되는 29일 토요일부터 k-POP 걸그룹, 축하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으로, 초대가수 조항조, 나미애, 우연이, 박구윤, 오로라, 홍원빈, 정해진 등이 행사를 빛내줄 예정이며, 30일에는 언니 홍선영씨로 더욱 유명세를 받고 있는 가수 홍진영과 후니용이, 김수찬 등이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외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고 전했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봄철 가볼만한 축제에 대한 문의가 많다’며, ‘가족여행, 나들이, 데이트코스, 이색체험, 인연과 함께, 아이와 함께 또는 친구와 함께 이색체험과 힐링을 생각하시는 고객님께 진행 중이거나 진행예정인 축제를 안내하고 인근 숙박을 추천해 드리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