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평택호 불빛축제 포스터(사진제공=이비즈네트웍스) (C)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7월 낭만의 밤을 갈구하는 여행객을 위해 서울 인근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자리잡은 ‘2019 평택호 불빛축제’를 추천하고 인근 숙박으로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을 뽑았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평택 빛 축제’의 일환으로 평택호 개발에 앞서 장기간 침체되어 있는 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된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평택호 불빛축제를 계획하여 지난 6일 오후 평택호관광단지에서 ‘2019평택호 불빛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입로를 비롯해 수변데크(1.2km)에는 ‘2019 평택호 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체로운 구간의 빛터널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힐링 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별빛사랑 공간으로 인도하는 진입 관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설레임 꽃길", RGB모듈을 이용한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화려함을 장식한 "별빛 사랑", 바다를 연상하는 푸른 별빛으로 돌고래와 함께 어루러진 "별빛 바다", 화이트 은하수를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한 "별빛로망스",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별빛 연주회", 볼장식의 빨간 색상과 터널의 웜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진 "별빛터널"이 있으며, 7구간 중 마지막인 "수목은하수"를 바라보며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를 표현했다.
이외에도 모래톱 공원에는 "별빛판타지", "천사들의 합창" 등의 대형조형물과 다양한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 김민경 지배인은 “2019평택호 불빛축제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는데, 주말을 비롯한 휴일에는 평택주민 뿐 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계신다”며, “평택호 불빛축제 이외에도 웃다리문화촌, 바람새마을 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소풍정원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어 여름휴가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고코투어는 7월 낭만의 밤을 갈구하는 여행객을 위해 서울 인근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자리 잡은 ‘2019 평택호 불빛축제’를 추천하고 인근 숙박으로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을 뽑았다고 17일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평택 빛 축제’의 일환으로 평택호 개발에 앞서 장기간 침체되어 있는 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된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평택호 불빛축제를 계획해 지난 6일 오후 평택호관광단지에서 ‘2019평택호 불빛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했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입로를 비롯해 수변데크(1.2km)에는 ‘2019 평택호 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체로운 구간의 빛터널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힐링 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별빛사랑 공간으로 인도하는 진입 관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설레임 꽃길』, RGB모듈을 이용한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화려함을 장식한 『별빛 사랑』, 바다를 연상하는 푸른 별빛으로 돌고래와 함께 어루러진 『별빛 바다』, 화이트 은하수를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한 『별빛로망스』,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별빛 연주회』, 볼장식의 빨간 색상과 터널의 웜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진 『별빛터널』이 있으며, 7구간 중 마지막인 『수목은하수』를 바라보며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를 표현했다.
이외에도 모래톱 공원에는 『별빛판타지』, 『천사들의 합창』 등의 대형조형물과 다양한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 김민경 지배인은 “2019평택호 불빛축제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는데, 주말을 비롯한 휴일에는 평택주민 뿐 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계신다”며 “평택호 불빛축제 이외에도 웃다리문화촌, 바람새마을 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소풍정원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어 여름휴가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여행 레저]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7월 낭만의 밤을 갈구하는 여행객을 위해 서울 인근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자리잡은 ‘2019 평택호 불빛축제’를 추천하고 인근 숙박으로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을 뽑았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평택 빛 축제’의 일환으로 평택호 개발에 앞서 장기간 침체되어 있는 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된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평택호 불빛축제를 계획하여 지난 6일 오후 평택호관광단지에서 ‘2019평택호 불빛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입로를 비롯해 수변데크(1.2km)에는 ‘2019 평택호 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체로운 구간의 빛터널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힐링 코스로 제격이다.
이외에도 모래톱 공원에는 『별빛판타지』, 『천사들의 합창』 등의 대형조형물과 다양한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특히, 별빛사랑 공간으로 인도하는 진입 관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설레임 꽃길』, RGB모듈을 이용한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화려함을 장식한 『별빛 사랑』, 바다를 연상하는 푸른 별빛으로 돌고래와 함께 어루러진 『별빛 바다』, 화이트 은하수를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한 『별빛로망스』,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별빛 연주회』, 볼장식의 빨간 색상과 터널의 웜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진 『별빛터널』이 있으며, 7구간 중 마지막인 『수목은하수』를 바라보며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를 표현했다.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 김민경 지배인은 “2019평택호 불빛축제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는데, 주말을 비롯한 휴일에는 평택주민 뿐 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계신다”며, “평택호 불빛축제 이외에도 웃다리문화촌, 바람새마을 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소풍정원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어 여름휴가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종합숙박•액티비티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7월 낭만의 밤을 갈구하는 여행객을 위해 서울 인근에서 1시간 내외 거리에 자리잡은 ‘2019 평택호 불빛축제’를 추천하고 인근 숙박으로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을 뽑았다고 밝혔다.
평택시에 따르면 ‘시민과 함께하는 희망평택 빛 축제’의 일환으로 평택호 개발에 앞서 장기간 침체되어 있는 관광단지에 활력을 불어넣고 차별된 관광이미지 제고를 위해 평택호 불빛축제를 계획하여 지난 6일 오후 평택호관광단지에서 ‘2019평택호 불빛축제’ 경관조명 점등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입로를 비롯해 수변데크(1.2km)에는 ‘2019 평택호 불빛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다체로운 구간의 빛터널이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이자 힐링 코스로 제격이다.
특히, 별빛사랑 공간으로 인도하는 진입 관문을 시작으로, 평택시의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설레임 꽃길』, RGB모듈을 이용한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화려함을 장식한 『별빛 사랑』, 바다를 연상하는 푸른 별빛으로 돌고래와 함께 어루러진 『별빛 바다』, 화이트 은하수를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한 『별빛로망스』,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별빛 연주회』, 볼장식의 빨간 색상과 터널의 웜화이트 색상이 어우러진 『별빛터널』이 있으며, 7구간 중 마지막인 『수목은하수』를 바라보며 터널을 통과하는 재미를 표현했다.
이외에도 모래톱 공원에는 『별빛판타지』, 『천사들의 합창』 등의 대형조형물과 다양한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되어 있어 관광객에게 재미와 추억을 제공하는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평택라마다앙코르’호텔 김민경 지배인은 “2019평택호 불빛축제는 2020년 2월까지 진행되는데, 주말을 비롯한 휴일에는 평택주민 뿐 아니라 다른지역에서도 많이 찾고 계신다”며, “평택호 불빛축제 이외에도 웃다리문화촌, 바람새마을 등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많고 소풍정원에서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길 수도 있어 여름휴가 장소로 손색이 없다”고 말했다.
'2019 평택호 불빛축제'는 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평택호 경관 조명들에 빛이 들어오며 축제의 막을 올렸다.
평택호 관광단지 진입로를 비롯해 수변데크에는 다채로운 빛깔의 빛터널이 설치돼 힐링 산책로로 제격이다. 총 7구간으로 구성되며 별빛사항 공간으로 인도하는 진입관문을 시작으로 평택시 상징인 배꽃을 형상화한 '설레임 꽃길'과 RGB모듈을 이용해 다양한 색상의 변화로 화려함을 장식한 '별빛 사랑', 바다를 연상하는 푸른 별빛으로 돌고래와 함께 어루러진 '별빛 바다', 화이트 은하수를 배경으로 불꽃이 터지는 듯한 '별빛로망스', 천사들이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의 '별빛 연주회', 볼 장식이 빨간 색상과 '별빛터널',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목은하수'가 있다.
이외에도 모래톱 공원에는 대형 조형물과 다양한 모양의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인증샷을 찍기도 제격이다.
온비즈오피스 데이터에 따르면 2012년 평균 이용율은 70.1%며, 2013년 72.3%, 2014년 74.6%, 2015년 81.9%, 2016년 83.7%, 2017년 85.4%, 2018년 86.7%를 기록했다.
해를 거듭할수록 소호사무실의 편의성이 입증되면서 이용객과 소호사무실이 함께 증가한 것으로 관측된다.
온비즈오피스는 “공유오피스 시장의 성장세 만큼 오피스사업에 뛰어든 업체도 많아지고 있다”라며 “취업시장의 난항을 돌파하기 위해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나라에서도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청년들에게 창업지원을 하는 등 여러요소로 이용율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답했다.
▲ 고코투어,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 오션투유리조트, 씨베이호텔 초특가 숙박패키지 인기
[컨슈머타임스 김현우 기자]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 티켓과 숙박을 묶은 초특가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며, 패키지 구매자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코투어 관계자는 “숙박과 미드나잇 입장권을 묶은 초특가 패키지상품을 판매 중이다. 그중 오션투유리조트와 강릉씨베이호텔(구 강릉밸류호텔)의 숙박패키지는 일부 매진된 상태며, 남아 있는 상품의 구매율도 이미 96%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는 서핑&뮤직 컨셉의 국내 최대 비치 페스티벌로 낮에는 삼포비치의 파도에 서핑과 SUP를 경험하고, 밤에는 비치 클럽파티와 국내 정상 라인 사이먼 도미닉, 스윙스, 그레이, 키드밀리, UV, 노라조, 쎄이, 멋진녀석들, 아빈, 준코코, OXO, AT NIGHT, 더블온, 램블린로드의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릉씨베이호텔은 총 34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슈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그리고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팅, 회의, 세미나, 가족행사까지 가능한 연회장과 비즈니스코너, 그리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3개의 수영장과 2개의 POOL SIDE BAR, 1개의 LOBBY LOUNGE BAR(1F), 키즈코너 등이 구비되어 있다.한편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한 오션투유리조트는 250실 규모로 전 객실 23평의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회장을 비롯해 조식뷔페, 오션숫불갈비와 바비큐장, 속초횟집, 전동바이크대여, 룸서비스, 라바자커피숍, 노래방, 불꽃놀이용품, 조개잡이 도구판매, 낚시 도구대여,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여행 레저]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 티켓과 숙박을 묶은 초특가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며, 패키지구매자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코투어 관계자는 “숙박과 미드나잇입장권을 묶은 초특가 패키지상품을 판매 중이다. 그중 오션투유리조트와 강릉씨베이호텔(구 강릉밸류호텔)의 숙박패키지는 일부 매진된 상태며, 남아 있는 상품의 구매율도 이미 96%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는 서핑&뮤직 컨셉의 국내 최대 비치 페스티벌로 낮에는 삼포비치의 파도에 서핑과 SUP를 경험하고, 밤에는 비치 클럽파티와 국내 정상 라인 사이먼 도미닉, 스윙스, 그레이, 키드밀리, UV, 노라조, 쎄이, 멋진녀석들, 아빈, 준코코, OXO, AT NIGHT, 더블온, 램블린로드의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강릉씨베이호텔은 총 34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슈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그리고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팅, 회의, 세미나, 가족행사까지 가능한 연회장과 비즈니스코너, 그리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3개의 수영장과 2개의 POOL SIDE BAR, 1개의 LOBBY LOUNGE BAR(1F), 키즈코너 등이 구비되어 있다.한편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한 오션투유리조트는 250실 규모로 전 객실 23평의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회장을 비롯해 조식뷔페, 오션숫불갈비와 바비큐장, 속초횟집, 전동바이크대여, 룸서비스, 라바자커피숍, 노래방, 불꽃놀이용품, 조개잡이 도구판매, 낚시 도구대여,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 해변에서 즐기는 국내최대 서핑&뮤직파티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 베이호텔 숙박패키지 구매자 몰려- 서핑&뮤직축제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 오션투유리조트 숙박패키지 인기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서 진행되는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 티켓과 숙박을 묶은 초특가패키지 상품을 판매 중이며, 패키지구매자가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고코투어 관계자는 “숙박과 미드나잇입장권을 묶은 초특가 패키지상품을 판매 중이다. 그중 오션투유리조트와 강릉씨베이호텔(구 강릉밸류호텔)의 숙박패키지는 일부 매진된 상태며, 남아 있는 상품의 구매율도 이미 96%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드나잇피크닉페스티벌2019’는 서핑&뮤직 컨셉의 국내 최대 비치 페스티벌로 낮에는 삼포비치의 파도에 서핑과 SUP를 경험하고, 밤에는 비치 클럽파티와 국내 정상 라인 사이먼 도미닉, 스윙스, 그레이, 키드밀리, UV, 노라조, 쎄이, 멋진녀석들, 아빈, 준코코, OXO, AT NIGHT, 더블온, 램블린로드의 뮤직 페스티벌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강원도 고성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한 오션투유리조트는 250실 규모로 전 객실 23평의 넓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연회장을 비롯해 조식뷔페, 오션숫불갈비와 바비큐장, 속초횟집, 전동바이크대여, 룸서비스, 라바자커피숍, 노래방, 불꽃놀이용품, 조개잡이 도구판매, 낚시 도구대여,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이 있다.
또한 강릉씨베이호텔은 총 340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슈페리어, 디럭스, 프리미어 디럭스 그리고 스위트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팅, 회의, 세미나, 가족행사까지 가능한 연회장과 비즈니스코너, 그리고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3개의 수영장과 2개의 POOL SIDE BAR, 1개의 LOBBY LOUNGE BAR(1F), 키즈코너 등이 구비되어 있다.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시원한 물이 있는 계곡은 해수욕장 못지 않게 더할 나위 없는 피서지다. '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여름 피서를 준비하는 여행객이 계획 수립에 참고할 만한 서울 인근 계곡을 소개한다.
# 한폭의 그림을 담은 '중원계곡'(경기 양평군)
중원계곡 주차장에서 15분 정도 계곡 길을 걸으면 우렁찬 물소리를 내는 3단의 중원폭포를 만난다. 높이가 10m도 채 안되지만 병풍을 두른 듯한 기암절벽에 에워싸여 절경을 선사한다. 인근의 경기도민물고기 연구소에는 황쏘가리, 열목어 등 천연기념물 및 보호 야생종 물고기들과 쉬리, 누리, 참마자 등 경기도 특산어류가 전시돼 있어 어린이와 함께 여행할 때 들르기 제격이다.
# "물고가 날다"... '어비계곡'(경기 가평군)
예로부터 물이 맑아 펄쩍펄쩍 뛰는 물고기들이 마치 계곡을 따라 날아다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어비(魚飛)계곡'이라 이름이 붙여졌다. 수려한 경관과 작은 폭포에서 쏟아내는 풍부한 수량이 어우려져 멋스럽다. 근처에는 가일리 미술관과 어비계곡 문화마을, 알록달록 다양한 펜션들이 꾸며 놓은 쉼터와 물놀이장 등이 있다.
# 백운산 정기가 흐르는 '백운계곡'(경기 포천시)
광덕산과 백운산 정상에서 서쪽으로 흘러내리는 맑고 깨끗한 물이 모여 이룬 골자기로, 선유담에서 아름다운 극치를 이루고 있다.
계곡의 길이가 무려 10Km나 되며 연못과 기암괴석이 한데 어울려 절묘한 아름다움을 빚어낸다. 백운계곡과 광덕 고개에 이르는 길은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맛집과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으며 파라솔, 캠핑장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 가족 나들이로 으뜸!... '송추계곡'(경기 양주시)
소나무와 가래나무가 많은 계곡이라 하여 송추계곡이라 불리며, 도봉산의 줄기인 오봉산 기슭에서 약 4Km에 걸쳐 이어진다. 북한산국립공원에 속하는 송추계곡 양 옆으로 울창한 숲과 기암괴석을 돌아 흐르는 삼단폭포가 자리해 조화롭다. 서울에서 차로 약 30분 거리며 수려한 자연의 멋을 간직해 수도권 근교 가족 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