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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오션투유리조트 고성군 협조받아 28일 삼포해수욕장 앞 눈썰매장 개장 |
뉴스와이어 |
2018-12-28 |
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12월 28일 -- ㈜바로네트웍스(대표 전병권)가 서비스 중인 ‘온라인 숙박 종합예약 서비스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자사 사이트에 등록된 숙박시설인 ‘오션투유리조트’의 눈썰매장 개장을 알렸다.
눈썰매장은 고성군의 협조하에 오션투유가 심여를 기울여 12월 28일 개장하였으며,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삼포해수욕장을 알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어 여타 눈썰매장의 가격대비 10분의 1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에게는 삼포해수욕장이 세겨진 팔목띠와 함께 눈썰매를 무상으로 임대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삼포해수욕장 앞 눈썰매장이 개장되어 매우 기쁘다”며 “리조트를 이용하시는 고객님께 더욱 즐거운 추억을 남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숙박시설은 강원도 속초IC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250실 규모로 조식뷔페, 오션숫불갈비&바베큐장, 속초횟집, 전동 바이크대여, 룸서비스, 라바짜커피숍 등의 부대시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31일 밤이되면 오션투유리조트 앞 삼포해수욕장에서 ‘삼포해수욕장 소확행 불꽃놀이&캠프파이어 축제 2018’이 진행된다.
또한 일출 명소인 설악산 대청봉과 동명항의 끝자락 ‘영금정’과 가깝고, 닭강정으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 가을동화 촬영지이자 갯배로 유명한 ‘아바이마을’, ‘바다향기로’,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도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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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새해 해돋이 보기 좋은 숙소 |
브레이크뉴스 |
2018-12-27 |
▲ 새해 해돋이 (사진제공=고코투어) © 브레이크뉴스 하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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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다사다나했던 2018년을 보내고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이하는 연말이 되면, 많은 여행객들은 해돋이를 보기 위해 숙박예약 경쟁에 뛰어들기 바쁘다. ‘숙박예약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추위에 바들바들 떨며 일출을 기다릴 필요없이, 숙소에서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맞춤형 해맞이 숙소를 추천했다고 전했다.
◇삼포해수욕장 앞 드넓은 바다를 한 눈에 ‘오션투유리조트’
강원도 속초IC 인근, 고성‘오션투유리조트(이하 오션투유)’는 250실 규모로 동해바다 중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기에 객실에서 드넓은 바다를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바다를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개별 취사, 바비큐장운영, 카페, 한식당 조식뷔페 등이 제공된다.
◇평택항과 서해대교를 전망의 명품브랜드 호텔 ‘평택앙코르라마다호텔’
객실내에서 서해대교 평택항 일출을 감상하기 더 없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총 객실 302개 15층 규모로 서평택IC에서 3분거리이며, 서울에서 1시간, 그외 지역은 2시간이내로 접근이 용이하다. 레스토랑, 휘트니스, 컨퍼런스룸, 건식 사우나, 룸서비스, 펫호텔, 야외 테라스, 세탁실, 야외 바비큐, 조식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온천과 일출을 동시에 ‘BS콘도 도고온천 호텔앤리조트’
온천 유명지 답게 BS콘도는 187개의 전객실 모두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내륙지역 객실에서 감상하는 일출은 바다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장관을 만들어 낸다. 특히 지역 3대 온천인 온양온천, 도고온천, 아산온천 등이 인접하여 일출과 휴양,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개별 취사, 바비큐장운영, 카페, 한식당, 조식뷔페, 전객실 온천수공급 등이 제공된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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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아쿠아플라넷 63, 일산, 제주, 여수 입장권 특가 판매 실시 |
스페셜타임스 |
2018-12-21 |
고코투어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국내 여가 플랫폼 바로네트웍스의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한화 아쿠아플라넷63, 일산, 제주, 여수의 4개 업장 입장권을 온라인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일산, 제주, 63등 한화 아쿠아플라넷 전 시설을 내년 2월 28일까지 고코투어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판매되는 입장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4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수량 및 인당 구매수량에 제한이 없다.
또한 고코투어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티켓 런칭기념으로,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 구매시 선착순 1,000명에게 일산원마운트 워터파크 입장권을 무료증정하며, 여수, 63, 제주 구매고객에게는 이디야커피 카페아메리카노 1,000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파격이벤트를 시행하여, 고객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수천톤 규모의 초대형 메인수조에서 수백종의 바다 속 해양생물 친구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며, 국내 최장 길이의 산호초 대형수조 및 프로젝션 매핑 등 디자털 신기술을 접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해양수족관이다.
레저사업부 김현진팀장은 “겨울방학시즌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수기 입장권을 최대 41%할인된 가격과 파격적인 이벤트로 고객들께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티켓과 입장권을 고코투어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는 12월 중으로 오픈예정이며, 입장권은 주중/주말/공휴일 구분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입장권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코투어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번호 02-2202-3435/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스페셜타임스(http://www.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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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숙소에서 볼 수 있는 기해년 해돋이 명소 공개 |
스페셜타임스 |
2018-12-20 |
고코투어 제공
[스페셜타임스 최선은 기자] 2019년 기해년(己亥年) 첫 해돋이을 보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일출명소를 찾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해돋이 명소는 바가지 요금의 명소가 되어가고 있으며, 수많은 인파에 밀려 해돋이는 커녕 내 가족챙기기에 분주한 관경이 늘 발생하곤한다.
종합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전병권)는 자사의 3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시군구 단위 숙박예약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숙소에서 바라보는 숨겨진 일출명소’로 인기있는 숙박지 베스트3를 공개했다.
선별기준은 숙소에서 어떠한 조형물 방해 없이 일출을 볼 수 있는가, 바다 또는 드넓은 평야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가, 수도권 및 대도시와 인접한가, 차량 및 대중교통이 용이한가,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가, 등의 깐깐한 조건은 기본이며, 추가적으로 시설상태, 부대시설 편의성 등을 부가기준으로 선별했다고 밝혔다.
1위는 강원도 속초IC 인근, 고성‘오션투유리조트(이하 오션투유)’로 선정되었다. 해당 숙박시설은 250실 규모로 동해바다 중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기에 객실에서 드넓은 바다를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탁트인 해안선 위로 솟아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 꽉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31일 밤이되면 오션투유리조트 앞 삼포해수욕장에서 ‘삼포해수욕장 소확행 불꽃놀이&캠프파이어 축제 2018’이 진행된다. 오션투유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한해의 마지막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일출 명소인 설악산 대청봉과 동명항의 끝자락 ‘영금정’과 가깝고, 닭강정으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 가을동화 촬영지이자 갯배로 유명한 ‘아바이마을’, ‘바다향기로’,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도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위는 경기도 평택항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평택호텔’로 선정되었다. 세계 최대 호텔 그룹 ‘Wyndham’의 브랜드인 ‘Ramada Encore Pyeongtaek’호텔은 2017년 오픈되어 최신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총 객실 302개 15층 규모의 휴양, 관광, 비즈니스 호텔이다.
평택항의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시점부터 부단히 공을 드렸으며, 객실내에서 서해대교 평택항 일출을 감상하기 더 없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서평택IC에서 3분거리이며, 서울에서 1시간, 그외 지역은 2시간이내로 접근이 용이하다고 전했다.
3위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BS콘도 도고온천 호텔앤리조트’(이하 BS콘도)다. 아산은 조선시대부터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으며, 드넓은 평야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객실에서 감상하면 바다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장관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특히 온천 유명지 답게 BS콘도는 187개의 전객실 모두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3대 온천인 온양온천 신천탕, 도고온천 파라다이스스파, 아산온천 아산스파비스와 리솜스파캐슬 등이 인접하여 일출과 휴양,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31일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모든 분들이 일출을 보면서 2019년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 및 천문우주지식포털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2018년 12월 31일 각 지역 일출 시간은 강원도 고성군 07:42분이며, 경기도 평택 07:46분, 충남 아산 07:44분이다.
출처 : 스페셜타임스(http://www.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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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겨울방학 시즌 맞이 온라인 특가 판매 실시 |
G밸리뉴스 |
2018-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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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가 겨울방학 시즌 맞이 온라인 특가 판매를 실시한다. |
[G밸리뉴스 박혜빈 기자] 고코투어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한화 아쿠아플라넷63, 일산, 제주, 여수의 4개 업장 입장권을 온라인 특가로 판매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 일산, 제주, 63 등 한화 아쿠아플라넷 전 시설을 내년 2월 28일까지 고코투어를 통해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판매되는 입장권은 정상가 대비 최대 41%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판매수량 및 인당 구매수량에 제한이 없다.[G밸리뉴스 박혜빈 기자] 고코투어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한화 아쿠아플라넷63, 일산, 제주, 여수의 4개 업장 입장권을 온라인 특가로 판매한다.
고코투어는 한화 아쿠아플라넷 티켓 론칭기념으로,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 구매시 선착순 1000명에게 일산원마운트 워터파크 입장권을 무료 증정한다. 더불어 여수, 63, 제주 구매고객에게는 이디야커피 카페아메리카노 1000잔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수천톤 규모의 초대형 메인수조에서 수백종의 바다 속 해양생물 친구들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으며 디자털 신기술을 접목해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는 동양 최대 규모의 해양수족관이다.
고코투어 레저사업부 김현진 팀장은 “겨울방학시즌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성수기 입장권을 최대 41% 할인된 가격과 파격적인 이벤트로 고객들께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티켓과 입장권을 고코투어 앱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혜빈 기자 phbi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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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숙소에서 바라보는 숨겨진 일출명소’ 공개 |
G밸리뉴스 |
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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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가 숙소에서 바라보는 숨겨진 일출명소를 공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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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박혜빈 기자] 고코투어가 자사 3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시군구 단위 숙박예약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숙소에서 바라보는 숨겨진 일출명소’로 인기 있는 숙박지 베스트3를 공개했다.
이번 선별기준은 숙소에서 어떠한 조형물 방해 없이 일출을 볼 수 있는가, 바다 또는 드넓은 평야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가, 수도권 및 대도시와 인접한가, 차량 및 대중교통이 용이한가 등의 조건은 기본이며, 추가적으로 시설상태, 부대시설 편의성 등을 부가기준으로 선별했다고 밝혔다.[G밸리뉴스 박혜빈 기자] 고코투어가 자사 3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시군구 단위 숙박예약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숙소에서 바라보는 숨겨진 일출명소’로 인기 있는 숙박지 베스트3를 공개했다.
1위는 강원도 속초IC 인근, 고성 ‘오션투유리조트(이하 오션투유)’로 선정됐다. 해당 숙박시설은 250실 규모로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어 객실에서 드넓은 바다를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특히 오는 31일 밤이 되면 ‘삼포해수욕장 소확행 불꽃놀이&캠프파이어 축제 2018’이 진행된다.
2위는 경기도 평택항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평택호텔’이다. 세계 최대 호텔 그룹 ‘Wyndham’의 브랜드인 ‘Ramada Encore Pyeongtaek’호텔은 지난 2017년도에 오픈돼 최신 시설이며 총 객실 302개 15층 규모의 휴양, 관광, 비즈니스 호텔이다.
평택항의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시점부터 부단히 공을 드렸으며, 객실내에서 서해대교 평택항 일출을 감상하기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서평택IC에서 3분거리이며, 서울에서 1시간, 그 외 지역은 2시간이내로 접근이 용이하다고 전했다.
3위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BS콘도 도고온천 호텔앤리조트’(이하 BS콘도)다. 아산은 조선시대부터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으며, 드넓은 평야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객실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BS콘도는 187개의 전객실 모두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3대 온천인 온양온천 신천탕, 도고온천 파라다이스스파, 아산온천 아산스파비스와 리솜스파캐슬 등이 인접해 일출과 휴양,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있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31일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분들이 일출을 보면서 2019년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혜빈 기자 phbin@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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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기해년 새해 일출 추천 베스트 숙박지 선정 |
로이슈 |
2018-12-19 |
[로이슈 편도욱 기자] 2019년 기해년 첫 해돋이을 보기 위해 너나 할 것 없이 일출명소를 찾고 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해돋이 명소는 바가지 요금의 명소가 되어가고 있으며, 수많은 인파에 밀려 해돋이는 커녕 내 가족챙기기에 분주한 관경이 늘 발생하곤한다.
종합숙박/여가 플랫폼 고코투어(대표 전병권)는 자사의 300만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31일 시군구 단위 숙박예약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숙소에서 바라보는 숨겨진 일출명소’로 인기있는 숙박지 베스트3를 공개했다.
선별기준은 숙소에서 어떠한 조형물 방해 없이 일출을 볼 수 있는가, 바다 또는 드넓은 평야에서 떠오르는 해돋이를 볼 수 있는가, 수도권 및 대도시와 인접한가, 차량 및 대중교통이 용이한가,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한가, 등의 깐깐한 조건은 기본이며, 추가적으로 시설상태, 부대시설 편의성 등을 부가기준으로 선별했다고 밝혔다.
1위는 강원도 속초IC 인근, 고성‘오션투유리조트(이하 오션투유)’로 선정되었다. 해당 숙박시설은 250실 규모로 동해바다 중 반짝거리는 아름다운 모래사장으로 유명한 ‘삼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기에 객실에서 드넓은 바다를 파노라마 처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탁트인 해안선 위로 솟아 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면 꽉막힌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31일 밤이되면 오션투유리조트 앞 삼포해수욕장에서 ‘삼포해수욕장 소확행 불꽃놀이&캠프파이어 축제 2018’이 진행된다. 오션투유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한해의 마지막을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부분이다.
또한, 일출 명소인 설악산 대청봉과 동명항의 끝자락 ‘영금정’과 가깝고, 닭강정으로 유명한 ‘속초중앙시장’, 가을동화 촬영지이자 갯배로 유명한 ‘아바이마을’, ‘바다향기로’, ‘통일전망대’, ‘DMZ박물관’ 등 유명 관광지도 가까운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2위는 경기도 평택항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평택호텔’로 선정되었다. 세계 최대 호텔 그룹 ‘Wyndham’의 브랜드인 ‘Ramada Encore Pyeongtaek’호텔은 2017년 오픈되어 최신 시설을 자랑하고 있으며, 총 객실 302개 15층 규모의 휴양, 관광, 비즈니스 호텔이다.
평택항의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건축시점부터 부단히 공을 드렸으며, 객실내에서 서해대교 평택항 일출을 감상하기 더 없이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서평택IC에서 3분거리이며, 서울에서 1시간, 그외 지역은 2시간이내로 접근이 용이하다고 전했다.
3위는 충남 아산에 위치한 ‘BS콘도 도고온천 호텔앤리조트’(이하 BS콘도)다. 아산은 조선시대부터 곡창지대로 알려져 있으며, 드넓은 평야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객실에서 감상하면 바다에서 보는 것과는 또다른 장관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특히 온천 유명지 답게 BS콘도는 187개의 전객실 모두 온천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지역 3대 온천인 온양온천 신천탕, 도고온천 파라다이스스파, 아산온천 아산스파비스와 리솜스파캐슬 등이 인접하여 일출과 휴양,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31일은 한해를 마무리하고 다음해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기다”며, “모든 분들이 일출을 보면서 2019년 꼭 이루고 싶은 소망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상청 및 천문우주지식포털이 제공한 정보에 따르면 2018년 12월 31일 각 지역 일출 시간은 강원도 고성군 07:42분이며, 경기도 평택 07:46분, 충남 아산 07:44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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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10명중 8명 겨울방학 자녀와 여행 떠난다 |
스페셜타임스 |
2018-12-09 |
고코투어 제공
[스페셜타임스 정시환 기자] 숙박앱 고코투어는 지난 2주간 300만 회원 중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자녀와 떠나는 국내여행’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겨울방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 34%는 ‘역사.유적.박물관 관람’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휴양(24%), 지역축제(17%), 테마파크(14%), 자연생태(11%) 순으로 나타났다.
‘역사.유적.박물관 관람’을 계획한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비용.접근성.교육학습이 용이하는 의견으로, 다른 활동에 비해 부담이 적고 추운계절인 만큼 야외보다는 실내 활동이 선호되는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휴양’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겨울철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어렵게 떠나는 여행인 만큼 교육, 학습보다는 휴양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나누길 원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역축제’, ‘테마파크’의 경우 날씨가 춥다고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얼음낚시, 눈썰매, 스키 등의 레포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비추어 보면, 자녀와 함께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길 원하는 단순 예시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다양한 경험이 자녀의 성장에 필요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생각한다”며, “고코투어에서 제공하는 숙박, 레저, 공연등을 통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람다”고 말했다.
출처 : 스페셜타임스(http://www.speci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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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겨울방학 자녀와 떠나는 여행계획 설문조사발표 |
로이슈 |
2018-12-07 |
[로이슈 편도욱 기자]숙박앱 고코투어는 지난 2주간 300만 회원 중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자녀와 떠나는 국내여행’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겨울방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 34%는 ‘역사.유적.박물관 관람’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휴양(24%), 지역축제(17%), 테마파크(14%), 자연생태(11%) 순으로 나타났다.
‘역사.유적.박물관 관람’을 계획한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비용.접근성.교육학습이 용이하는 의견으로, 다른 활동에 비해 부담이 적고 추운계절인 만큼 야외보다는 실내 활동이 선호되는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휴양’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겨울철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어렵게 떠나는 여행인 만큼 교육, 학습보다는 휴양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나누길 원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역축제’, ‘테마파크’의 경우 날씨가 춥다고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얼음낚시, 눈썰매, 스키 등의 레포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비추어 보면, 자녀와 함께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길 원하는 단순 예시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다양한 경험이 자녀의 성장에 필요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생각한다”며, “고코투어에서 제공하는 숙박, 레저, 공연등을 통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람다”고 말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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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투어, 겨울방학 자녀와 떠나는 여행계획 설문조사 발표 |
브레이크뉴스 |
2018-12-07 |
(브레이크뉴스 경기동북부)하인규 기자=숙박앱 고코투어는 지난 2주간 300만 회원 중 초.중등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자녀와 떠나는 국내여행’을 주제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8%가 ‘겨울방학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응답자 중 34%는 ‘역사.유적.박물관 관람’을 꼽았으며, 다음으로, 휴양(24%), 지역축제(17%), 테마파크(14%), 자연생태(11%) 순으로 나타났다.
‘역사.유적.박물관 관람’을 계획한 가장 큰 이유로는 상대적으로 비용.접근성.교육학습이 용이하는 의견으로, 다른 활동에 비해 부담이 적고 추운계절인 만큼 야외보다는 실내 활동이 선호되는 등의 요인으로 보인다.
‘휴양’을 선택한 응답자들은 겨울철 방학을 맞이하여 가족 모두가 어렵게 떠나는 여행인 만큼 교육, 학습보다는 휴양을 통해 행복한 추억을 나누길 원한다는 의견이다.
또한, ‘지역축제’, ‘테마파크’의 경우 날씨가 춥다고 실내에만 있기보다는 얼음낚시, 눈썰매, 스키 등의 레포츠를 통해 가족이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비추어 보면, 자녀와 함께 체험활동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길 원하는 단순 예시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다양한 경험이 자녀의 성장에 필요한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생각한다”며, “고코투어에서 제공하는 숙박, 레저, 공연등을 통해 아이의 수준에 맞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해 보시길 바람다”고 말했다.
하인규 기자 popsup505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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