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레저] 엘사와 안나의 모험을 그린 ‘겨울왕국2’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겨울철 액티비티 여행객을 위해 전국 유명 스키장 인근의 맛집을 소개했다.
선별기준은 맛집의 인사이트, 유저의 형태 등을 빅데이터로 파악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맛집검색 서비스 ‘다이닝코드’를 통해 전국 유명 스키장 이름을 검색 후 상위 점수를 획득한 맛집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2018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평창은 동계 레포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보광 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있으며 탕수육과 군만두 전문점인 ‘진태원’이 상위에 링크 되었다. 뒤어이 ‘미가연(메밀싹육회), ‘평창한우마을’ 등이 있다.
엘리시안 스키장이 있는 강촌은 닭갈비가 유명하며, 그 중 상위에 링크된 곳으로 ‘샘토숯불닭갈비’, ‘우물집’, ‘도원’(뚝배기짬뽕) 등이다. 또한 횡성 웰리할리파크 스키장을 찾았다면 ‘태기산막국수’, ‘둔내한우백화점’, ‘둔내민속촌’에서 더덕구이와 곤드레밥을 즐길 수 있다.홍천 비발디파크 인근은 단호박, 오골계로 유명한 ‘송곡가든’이 상위권을 고수 했으며 곤드레밥, 백숙이 일품인 ‘약이되는밥상’과 수제햄 부대찌개가 별미인 ‘권바우부대찌개’도 들려볼만 하다.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인근 맛집은 ‘대숲마을’(곤드레밥), ‘낙원회관’(한우), ‘한우극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외 무주 덕유산리조트는 능이버섯전골로 유명한 ‘미담식당’, ‘산들애’, ‘맛고을회관’이 추천 대상이며, 한솔오크벨리는 ‘돼지문화원’, ‘유알스위츠’(베이커리카페), ‘간현손칼국수’ 등이 높은 점수로 상위에 이름을 걸었다.
대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곤지암리조트 주변 맛집 또한 다양한다. 소머리국밥으로 유명한 ‘골목집소머리국밥’과 ‘초야산식당’(제육볶음), ‘궁평식당’(흑돼지)등이 여행객의 발길을 잡고 있으며, 포천 베어스타운 인근에는 ‘함병헌김치말이국수’, ‘포천해신탕’, 고깃집 ‘한우민통선’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고코투어 레저티켓 담당은 “겨울철 액티비티인 스키, 눈썰매 등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인근 맛집을 찾는 여행객도 분주하다”며, “즐겁게 레포츠를 즐기고 충분한 영양보충을 통해 올겨울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엘사와 안나의 모험을 그린 ‘겨울왕국2’가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는 가운데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겨울철 액티비티 여행객을 위해 전국 유명 스키장 인근의 맛집을 선정했다.
선별기준은 맛집의 인사이트, 유저의 형태 등을 빅데이터로 파악하여 정보를 제공하는 맛집검색 서비스 ‘다이닝코드’를 통해 전국 유명 스키장 이름을 검색 후 상위 점수를 획득한 맛집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2018 동계올림픽이 개최된 평창은 동계 레포츠 관광객이 많이 찾는 보광 휘닉스파크, 용평리조트, 알펜시아리조트 등이 있으며 탕수육과 군만두 전문점인 ‘진태원’이 상위에 링크 되었다. 뒤어이 ‘미가연(메밀싹육회), ‘평창한우마을’ 등이 있다.
홍천 비발디파크 인근은 단호박, 오골계로 유명한 ‘송곡가든’이 상위권을 고수 했으며 곤드레밥, 백숙이 일품인 ‘약이되는밥상’과 수제햄 부대찌개가 별미인 ‘권바우부대찌개’도 들려볼만 하다.
엘리시안 스키장이 있는 강촌은 닭갈비가 유명하며, 그 중 상위에 링크된 곳으로 ‘샘토숯불닭갈비’, ‘우물집’, ‘도원’(뚝배기짬뽕) 등이다. 또한 횡성 웰리할리파크 스키장을 찾았다면 ‘태기산막국수’, ‘둔내한우백화점’, ‘둔내민속촌’에서 더덕구이와 곤드레밥을 즐길 수 있다.
정선에 위치한 하이원 인근 맛집은 ‘대숲마을’(곤드레밥), ‘낙원회관’(한우), ‘한우극장’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외 무주 덕유산리조트는 능이버섯전골로 유명한 ‘미담식당’, ‘산들애’, ‘맛고을회관’이 추천 대상이며, 한솔오크벨리는 ‘돼지문화원’, ‘유알스위츠’(베이커리카페), ‘간현손칼국수’ 등이 높은 점수로 상위에 이름을 걸었다.
대도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곤지암리조트 주변 맛집 또한 다양한다. 소머리국밥으로 유명한 ‘골목집소머리국밥’과 ‘초야산식당’(제육볶음), ‘궁평식당’(흑돼지)등이 여행객의 발길을 잡고 있으며, 포천 베어스타운 인근에는 ‘함병헌김치말이국수’, ‘포천해신탕’, 고깃집 ‘한우민통선’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고코투어 레저티켓 담당은 “겨울철 액티비티인 스키, 눈썰매 등의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인근 맛집을 찾는 여행객도 분주하다”며, “즐겁게 레포츠를 즐기고 충분한 영양보충을 통해 올겨울 건강하게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고성군이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과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에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이어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시민일보 = 고수현 기자]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강원도 고성군이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과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에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을 무대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하빗슈(Hobbyissue)=임종현 기자]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을 무대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강원도 고성군에서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을 무대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강원도 고성군이 오는 21일, 22일 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에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오는 21일, 22일 양일간 강원도 고성군이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을 비롯해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일원에서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강원도 고성군이 오는 21일, 22일 이틀 간 강원도 고성군 현내면 명파마을 및 명파해변 주변을 통해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 고성문화원이 주최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의 기적’을 주제로 한반도 평화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짚어 볼 수 있는 뜻 깊은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성군 관광문화과장은 “이번 행사는 금강산 관광 중단 장기화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명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자 기획했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마련하여 명파마을을 크리스마스와 평화를 상징하는 대표마을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식행사는 12월 21일(토) 17시 명파초등학생과 고성군수님의 캐롤합창을 시작으로 군수님 환영사, 트리 점등식, 공혜경 포에라머의 포에라마 공연이 진행되며 인기가수 효린이 겨울왕국 주제가 ‘Let it go’를 부를 예정이다. 그 외에도 스윗소로우, 멋진녀석들의 축하공연 등이 진행된다.
2일차인 22일(일)은 4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기념하여 427명이 참석하는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가 진행된다. 걷기코스는 명파해변▶ 쑥고개봉수대▶ 명파마을(약 4.3km) 순이다. 참가비는 1만원으로 참가자 모두에게 고성에서 사용 가능한 고성사랑상품권 1만원권과 완주증, 기념사진, 음료 등이 혜택으로 제공된다.
한편 명파해변과 명파마을을 잇는 1004m 거리를 ‘천사의 길’로 명명하고 향후 크리스마스를 대표하는 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천사의 길에는 각종 조명, 벽화, 조형물, 포토존 등을 곳곳에 설치하여 겨울밤 가족과 연인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낭만을 제공하는 빛의 축제, 루미나리에를 연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되는 체험행사도 다양하다. 명파해변에서는 승마체험, 트리만들기, 크리스마스 카드만들기, 등의 다채로운 체험존과 고성군 특산물 전시, 고성 특산 먹거리존, 푸드트럭 등이 준비되며 명파마을에서는 볏짚 만들기, 추억의 먹거리, 장작패기, 팽이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파마을 현장에서 나눠주는 스탬프북을 가지고 명파마을 내 5곳 이상 미션을 수행하여 스탬프 투어완료 시 경품을 받을 수 있으며 명파해변의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이색적인 사투리퀴즈 대회와 다양한 뮤지션의 버스킹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명파해변에 국내 최북단의 산타오피스가 오픈된다. 참가객들은 산타오피스에서 크리스마스 카드를 직접 작성하여 빠른 우체통과 느린 우체통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느린 우체통의 경우 1년후에 해당 카드를 받아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명파마을은 1995년 6월까지 42년간을 고립 되어 살아왔고 이후 DMZ의 경계가 북쪽으로 변경되어 현재 대한민국 최북단 마을로 존재하고 있다.”며 “명파마을을 찾아주시는 모든 여행객이 즐거운 추억만 간직할 수 있도록 최상의 객실컨디션과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내 한반도 DMZ 평화대행진, ‘산타워크’ 참가 티켓과 숙박패키지는 고코투어 내 ‘오션투유리조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비즈네트웍스 보도자료70차] [고코투어] 고성군, 대한민국 '최북단 고성 크리스마스 페스티벌' 21, 22일 명파해변에서 개최[86069].png](http://ph.cstimes.com/news/photo/201912/322879_289296_4509.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