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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8 | 고코투어, 반려동물과 떠나는 즐거운 여행! "숙박시설은 어디?" | 더드라이브 | 2020-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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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7 | 고코투어, 반려동물과 떠나는 즐거운 여행, 숙박시설은 어디 | 투어타임즈 | 2020-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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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타임즈=정기환기자] 해를 거듭할수록 1인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연평균 14%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기 좋은 지역과 동반투숙이 가능한 숙소를 공개했다.
반짝이는 은빛 모래가 명품인 삼포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오션투유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9에 위치해 있다.
일반객실과 펫룸객실을 분리하여 운영 중이라, 반려견 동반고객과 비반려인 고객이 서로 노심초사 하지 않고 마음편히 쉴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입실 전 프론트를 통해 기본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시설내에서는 애완동물을 안고 다님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한 후 입실할 수 있으며 10kg이하 강아지 한마리만 투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견동반 객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식기와 물그릇, 배변판, 배변패드를 제공하며 높이 맞춤 전용 침대 및 방석, 전용수건, 샴푸, 히노끼탕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반려견과 동반입실 하는 고객의 증가세에 따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800m가 넘는 삼포해수욕장에서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해변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이비즈네트웍스 소개
(주)이비즈네트웍스는 2006년 S/W 개발전문가들을 주축으로 설립되었다.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 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개발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현재 사업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저희가 할 수 있는 역량을 다양한 제휴를 통해 사업화할 수 있는 분야에 도전해 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서비스함으로써 생활 속의 즐거움 을 창조하는 IT 토털 콘텐츠 대표기업으로서 진화해 나가고 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업계를 선도하고, 빠른 실행력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고객과의 약속을 소중히 생각하는 존중과 신뢰의 기업이다.
사진=고코투어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고코투어는 10일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기 좋은 지역과 동반 투숙이 가능한 숙소를 공개했다.
'오션투유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 해변길 9에 위치해 있다. 일반 객실과 펫룸 객실을 분리해 운영하고 있어 반려견 동반 고객과 비반려인 고객 모두 편하게 쉴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션투유리조트에 따르면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입실 전 프런트를 통해 기본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시설 내에서는 애완동물을 안고 다는 것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한 후 입실할 수 있으며 10kg 이하 강아지 한 마리만 투숙할 수 있다.
애견 동반 객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식기와 물그릇, 배변 판, 배변패드를 제공하며 높이 맞춤 전용 침대 및 방석, 전용 수건, 샴푸, 히노끼탕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도 사용할 수 있다.
오션투유리조트 관계자는 "반려견과 동반 입실하는 고객의 증가세에 따라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면서 "800m가 넘는 삼포해수욕장에서 애견과 함께 해변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www.cstimes.com)
해를 거듭할수록 1인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연평균 14%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기 좋은 지역과 동반투숙이 가능한 숙소를 공개했다.
반짝이는 은빛 모래가 명품인 삼포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오션투유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9에 위치해 있다. 일반객실과 펫룸객실을 분리하여 운영 중이라, 반려견 동반고객과 비반려인 고객이 서로 노심초사 하지 않고 마음편히 쉴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입실 전 프론트를 통해 기본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시설내에서는 애완동물을 안고 다님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한 후 입실할 수 있으며 10kg이하 강아지 한마리만 투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견동반 객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식기와 물그릇, 배변판, 배변패드를 제공하며 높이 맞춤 전용 침대 및 방석, 전용수건, 샴푸, 히노끼탕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반려견과 동반입실 하는 고객의 증가세에 따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800m가 넘는 삼포해수욕장에서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해변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리퍼블릭] 홍정기 기자=1인 가구 수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고 있고 이와 함께 반려동물 시장도 규모가 커지고 있다. 1인 가구 가운데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는 의미다. 실제로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연평균 14%의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지역과 숙소를 소개했다.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9에 위치한 삼포해수욕장은 반짝이는 은빛 모래가 유명한 곳으로 이곳의 ‘오션투유리조트’는 일반객실과 펫룸객실을 분리해 운영 중이다. 반려견 동반고객과 비반려인 고객이 서로 노심초사 하지 않고 마음편히 쉴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입실 전 프론트를 통해 기본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시설내에서는 애완동물을 안고 다님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한 후 입실할 수 있으며 10kg이하 강아지 한마리만 투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견동반 객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식기와 물그릇, 배변판, 배변패드를 제공하며 높이 맞춤 전용 침대 및 방석, 전용수건, 샴푸, 히노끼탕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반려견과 동반입실 하는 고객의 증가세에 따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800m가 넘는 삼포해수욕장에서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해변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해를 거듭할수록 1인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연평균 14%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기 좋은 지역과 동반투숙이 가능한 숙소를 공개했다.
반짝이는 은빛 모래가 명품인 삼포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오션투유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9에 위치해 있다. 일반객실과 펫룸객실을 분리하여 운영 중이라, 반려견 동반고객과 비반려인 고객이 서로 노심초사 하지 않고 마음편히 쉴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입실 전 프론트를 통해 기본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시설내에서는 애완동물을 안고 다님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한 후 입실할 수 있으며 10kg이하 강아지 한마리만 투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견동반 객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식기와 물그릇, 배변판, 배변패드를 제공하며 높이 맞춤 전용 침대 및 방석, 전용수건, 샴푸, 히노끼탕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반려견과 동반입실 하는 고객의 증가세에 따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800m가 넘는 삼포해수욕장에서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해변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 : PRESS9(프레스나인)(http://www.press9.kr)
해를 거듭할수록 1인가구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덩달아 국내 반려동물 관련 시장도 연평균 14%의 높은 성장율을 보이고 있다. 고코투어(대표 박기범)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기 좋은 지역과 동반투숙이 가능한 숙소를 공개했다.
반짝이는 은빛 모래가 명품인 삼포해수욕장을 품고 있는 ‘오션투유리조트’는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삼포해변길9에 위치해 있다. 일반객실과 펫룸객실을 분리하여 운영 중이라, 반려견 동반고객과 비반려인 고객이 서로 노심초사 하지 않고 마음편히 쉴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반려견 동반 여행객은 입실 전 프론트를 통해 기본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시설내에서는 애완동물을 안고 다님 등에 대한 서약서를 작성한 후 입실할 수 있으며 10kg이하 강아지 한마리만 투숙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견동반 객실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식기와 물그릇, 배변판, 배변패드를 제공하며 높이 맞춤 전용 침대 및 방석, 전용수건, 샴푸, 히노끼탕 등 반려견 전용 어메니티도 사용할 수 있어 반려견들에 대한 세심한 배려도 돋보인다.
오션투유리조트 최종일 지배인은 “반려견과 동반입실 하는 고객의 증가세에 따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며, “800m가 넘는 삼포해수욕장에서 사랑하는 애견과 함께 해변 산책도 하고 멋진 사진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고코투어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숙박 앱 고코투어는 3일 제주도 올레길처럼 걷기 좋은 '평택섶길'을 소개했다.
평택섶길은 한복의 웃옷 깃에 달린 작은 조각이란 뜻을 갖고 있는 '섶'에서 따온 이름으로 '평택을 둘러보는 작은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길은 민간 차원에서 출발해 평택시와 문화원의 지원으로 세상에 선보여졌다. 평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지역 토박이들의 힘을 모아 기획하고 만든 길이라 더욱 뜻깊다.
남부지역, 서부지역,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179km, 12개 코스는 대추리길 △노을길 △비단길 △원효길 △소금뱃길 △신포길 △황구지길 △뿌리길 △숲길 △과수원길이 있으며 테마길로 △명상길 △원균길 △장서방네 노을길이 조성돼 있다.
평택섶길 코스는 아래와 같다.
1. 대추리길(14km) 화해와 평화를 염원하는 길
2. 노을길(17km) 평택호변 노을을 감상하며 안정리 로데오거리 다문화 체험
3. 비단길(13km) 신라시대 당나라로 가던 길
4. 명상길(4 km) 호젓한 산길, 물길, 마을길을 통해 마음을 차분하게 쉬는 테마코스 길
5. 원효길(21 km) 원효대사가 지나가던 길에서 평택항 주변의 발전상을 체감
6. 소금뱃길(25 km) 철새도래지와 신포에 이르는 뱃길
7. 신포길(10.9 km) 무성산성, 자마산성 거쳐 청북 옛마을 정취
8. 황구지길(12 km) 황구지천은 경기남부를 아우르는 생활문화권 형성
9. 뿌리길(11 km) 옛 진위현 관아를 지나는 근현대 진위 모습
10. 숲길(15 km) 덕암산, 태봉산 등 살아숨쉬는 허파기능의 생명지연길
11. 원균길(5 km) 생가터, 사당, 묘 등 원균장군과 관련된 역사, 문화, 테마코스 길
12. 과수원길(18 km) 12km 이어지는 배밭 길
출처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http://www.cstimes.com)
[미디어리퍼블릭] 홍정기 기자=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제주도 올레길 처럼 걷기 좋은 평택섶길을 소개했다. 평택섶길은 한복의 웃옷 깃에 달린 작은 조각이란 뜻을 갖고 있는 ‘섶’에서 따온 이름으로 ‘평택을 둘러보는 작은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민간차원에서 출발해 평택시와 문화원의 지원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평택숲길은, 평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지역 토박이들의 힘을 모아 기획하고 만든 길이라 더 뜻깊다.
남부지역, 서부지역,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179km, 12개 코스는 대추리길 ▶노을길 ▶비단길 ▶원효길 ▶소금뱃길 ▶신포길 ▶황구지길 ▶뿌리길 ▶숲길 ▶과수원길이 있으며 테마길로 ▶명상길 ▶원균길 ▶장서방네 노을길이 조성되어 있다.
장순범 평택섶길 추진위는 “세계적인 명소로 사랑받는 제주 올레길도 처음엔 제주도민의 생황공간이었듯이 평택섶길 또한 평택의 숨은 자원이며 향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확신했다.
출처 : 미디어리퍼블릭(http://www.mrepublic.co.kr)
[프레스나인] 홍은기 기자=숙박 앱 고코투어(대표 박기범)가 제주도 올레길 처럼 걷기 좋은 평택섶길을 소개했다. 평택섶길은 한복의 웃옷 깃에 달린 작은 조각이란 뜻을 갖고 있는 ‘섶’에서 따온 이름으로 ‘평택을 둘러보는 작은 길’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민간차원에서 출발해 평택시와 문화원의 지원으로 세상에 선보이게 된 평택숲길은, 평택에 대한 애정이 가득한 지역 토박이들의 힘을 모아 기획하고 만든 길이라 더 뜻깊다.
남부지역, 서부지역, 북부지역을 아우르는 179km, 12개 코스는 대추리길 ▶노을길 ▶비단길 ▶원효길 ▶소금뱃길 ▶신포길 ▶황구지길 ▶뿌리길 ▶숲길 ▶과수원길이 있으며 테마길로 ▶명상길 ▶원균길 ▶장서방네 노을길이 조성되어 있다.
장순범 평택섶길 추진위는 “세계적인 명소로 사랑받는 제주 올레길도 처음엔 제주도민의 생황공간이었듯이 평택섶길 또한 평택의 숨은 자원이며 향후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할것”이라고 확신했다.
출처 : PRESS9(프레스나인)(http://www.press9.kr)